
사쿠라 사라사라(벚꽃 생화가 들어간 벚꽃사케) 180ml
잔 속 벚꽃이 피어나는 모습부터 특별한 사케입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인상이라 봄날의 식전주나 선물로 좋고, 충분히 차갑게 마시면 향긋함이 더 또렷해집니다.
해리가 마셔보고 좋아했던 술들을 모아두었어요!
쌀과 물, 누룩이 빚어낸 투명한 향과 섬세한 감칠맛을 따라 골랐습니다.

잔 속 벚꽃이 피어나는 모습부터 특별한 사케입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인상이라 봄날의 식전주나 선물로 좋고, 충분히 차갑게 마시면 향긋함이 더 또렷해집니다.

백도와 흰 꽃을 떠올리게 하는 화사한 향, 맑고 매끈한 질감이 매력적입니다. 잘 식혀 단독으로 마셔도 좋고, 흰살생선이나 담백한 치즈와 곁들이면 섬세함이 살아납니다.

부드러운 쌀 향과 깔끔한 감칠맛이 균형을 이루어 사케 입문자도 편안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차갑게는 산뜻하고 살짝 온도를 올리면 단정한 단맛이 살아납니다.

잘 익은 배와 멜론을 떠올리게 하는 향,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마무리로 닷사이의 매력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특별한 날 한 병을 고르기 어렵다면 가장 먼저 권하고 싶은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은은한 과실향과 둥근 감칠맛, 실크처럼 부드러운 질감이 우아합니다. 너무 차갑지 않게 두면 향이 넓게 피어나고, 사시미나 담백한 전채와 잘 어울립니다.

가볍고 산뜻한 산미와 깨끗한 피니시가 인상적인 모던한 사케입니다. 차갑게 마시면 상쾌하고, 튀김이나 해산물처럼 기름기 있는 음식의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고구마·보리·쌀, 원료마다 달라지는 일본 소주의 개성을 천천히 만나보세요.

자색고구마에서 오는 은은한 단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첫 잔부터 친근합니다. 얼음에 천천히 희석해 마시거나 탄산을 더하면 향긋함이 살아나, 일본 소주 입문용으로도 좋습니다.

오크 숙성에서 얻은 바닐라와 나무 향이 고구마의 고소한 단맛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온더록스로 천천히 마셔도 좋고, 탄산을 더하면 개성 있는 쇼추 하이볼이 됩니다.

리치처럼 화사한 향이 인상적이라 고구마 소주의 선입견을 즐겁게 깨 줍니다. 차가운 탄산수와 넉넉한 얼음을 더하면 향긋하고 산뜻한 한 잔이 되어 식전주로도 훌륭합니다.

잘 구운 고구마를 떠올리게 하는 농밀한 향과 둥근 단맛이 매력적입니다. 온더록스나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깊이가 살아나고, 육류 요리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쌀로 빚은 깨끗하고 부드러운 풍미 덕분에 음식의 맛을 가리지 않는 소주입니다. 차갑게 스트레이트로 마시거나 탄산을 가볍게 더해 담백한 해산물과 즐겨보세요.

검은 누룩 특유의 묵직한 향과 고구마의 구수한 단맛이 균형을 이루는 정석 같은 한 병입니다. 얼음, 물, 따뜻한 물 어느 방식에도 잘 맞아 취향을 찾아가기 좋습니다.
하이볼부터 천천히 음미할 한 잔까지, 밤을 깊게 만드는 위스키들입니다.

스모키한 향과 달콤한 몰트 풍미가 힘 있게 이어져 작은 병 안에서도 닛카다운 개성이 또렷합니다. 스트레이트로 한 모금 본 뒤 탄산을 넉넉히 더하면 식사와 잘 어울리는 진한 하이볼이 됩니다.

바닐라와 곡물의 부드러운 단맛이 중심을 잡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일본 위스키입니다. 얼음이나 탄산과 만나도 향이 흐려지지 않아 편안한 저녁의 첫 하이볼로 추천합니다.

사과와 꿀을 떠올리게 하는 향, 매끈하고 가벼운 질감이 친근한 아이리시 위스키입니다. 스트레이트 입문용으로 좋고, 진저에일이나 탄산수와 섞어도 산뜻합니다.

잘 익은 과실과 고운 오크 향이 겹겹이 이어지면서도 질감은 깨끗하고 우아합니다. 잔에 따른 뒤 잠시 기다렸다가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섬세한 향의 변화를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꿀, 오렌지 껍질, 은은한 꽃향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이름 그대로 조화로운 위스키입니다. 특별한 날 천천히 음미하기 좋고, 한두 방울의 물을 더하면 향이 한층 넓게 피어납니다.

잘 익은 복숭아와 말린 과일, 은은한 나무 향이 길고 우아하게 이어지는 일본 위스키의 대표작입니다. 서두르지 말고 작은 잔에 천천히 마시면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벼운 스파클링부터 깊은 레드까지, 음식과 자리를 빛내는 와인을 모았습니다.

복숭아와 흰 꽃을 떠올리게 하는 달콤한 향, 가벼운 기포가 기분 좋은 모스카토 다스티입니다. 차갑게 준비하면 단맛이 산뜻하게 정리되어 디저트나 매콤한 음식과도 잘 어울립니다.

붉은 과실과 은은한 흙내음, 부드러운 질감이 어우러져 피노 누아의 매력을 편안하게 보여줍니다. 너무 차갑지 않게 두고 오리·버섯 요리와 곁들이면 여운이 더 깊어집니다.

라임과 허브를 떠올리게 하는 선명한 향, 생기 있는 산미가 입안을 시원하게 깨워줍니다. 해산물·샐러드와 훌륭하고, 더운 날 충분히 차갑게 마시면 첫 잔부터 기분이 밝아집니다.

산뜻한 기포와 깨끗한 과실감으로 모임의 시작을 가볍게 열어주는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식전주로 좋고 튀김·치즈와도 잘 맞아, 여러 사람이 편하게 나누는 자리에 추천합니다.

나이아가라 포도의 향긋하고 달콤한 인상이 기포와 만나 아주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술이 익숙하지 않은 분도 즐기기 좋고, 과일이나 가벼운 디저트와 차갑게 마시면 좋습니다.

말린 포도를 떠올리게 하는 농밀한 과실감과 부드러운 질감이 풍성한 레드입니다. 스테이크·숙성 치즈처럼 맛이 진한 음식과 잘 어울리고, 천천히 마실수록 포근한 여운이 살아납니다.
시원한 첫 모금과 향긋한 여운이 필요한 순간에 꺼내고 싶은 맥주들입니다.

밀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 위에 감귤과 은은한 향신료 향이 산뜻하게 올라옵니다. 충분히 차갑게 식혀 라오스 음식이나 매콤한 안주와 마시면 부드러운 첫맛이 매운맛을 기분 좋게 달래줍니다.

열대과일을 떠올리게 하는 홉 향과 또렷한 쌉쌀함이 균형을 이룹니다. 향긋하지만 과하게 무겁지 않아 버거나 튀김과 잘 맞고, 홉 풍미를 좋아하는 분께 자신 있게 권할 수 있습니다.

라거부터 밀맥주까지 카이저돔의 서로 다른 네 가지 스타일을 한 번에 비교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친구들과 잔을 나누어 각자의 취향을 찾는 작은 맥주 테이스팅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헬레스·헤페바이스·필스너를 병으로 차례로 맛볼 수 있어 독일 맥주의 기본기를 즐기기 좋은 구성입니다. 가벼운 스타일에서 향이 풍성한 순서로 마시면 차이가 더욱 선명합니다.

생강의 알싸한 향과 경쾌한 단맛이 시원하게 이어져 평범한 맥주와는 다른 활력을 줍니다. 얼음과 라임을 더해도 좋고, 바비큐나 매콤한 음식과 곁들이면 개성이 더욱 살아납니다.

잘 익은 망고를 떠올리게 하는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가 친근한 과일 맥주입니다. 아주 차갑게 마시면 단맛이 산뜻하게 정리되어 피크닉이나 가벼운 홈파티의 즐거운 선택이 됩니다.
우리술, 사이더, 논알콜까지 익숙함 너머의 즐거운 취향을 담았습니다.

쌀에서 오는 고소한 단맛과 부드러운 질감, 생막걸리다운 산뜻함이 편안하게 어우러집니다. 무아스파탐이라 맛이 깔끔하고, 김치전이나 두부김치와 차갑게 즐기면 익숙한 조합의 매력이 살아납니다.

국산 사과로 만든 서로 다른 네 가지 사이더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어 작은 테이스팅에 제격입니다. 아주 차갑게 준비해 단맛·산미·향의 차이를 찾아보면 와인이나 맥주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술을 쉬는 날에도 하이볼다운 시원함과 향을 놓치고 싶지 않을 때 좋은 무알콜 선택입니다. 얼음과 레몬을 넉넉히 더하면 식사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평일 저녁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잘 익은 단감의 달콤한 향과 산뜻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어 전통 과실주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충분히 차갑게 마시거나 치즈·가벼운 디저트와 곁들이면 향긋한 여운이 돋보입니다.

사과의 싱그러운 향과 가벼운 단맛이 부드럽게 이어져 술이 익숙하지 않은 분도 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브런치나 피크닉에 차갑게 준비하면 밝고 경쾌한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배를 넣지 않았는데도 문배나무 꽃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향, 깨끗하고 단단한 마무리가 인상적인 증류주입니다. 작은 잔에 차분히 마시거나 얼음을 더해 육류 요리와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