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내음이 다른 위스키랑 다르게 맛을 보는 순간 풀 내음첫 잔을 따르는 순간, 코끝을 스치는 싱그러운 풀 내음이 인상적입니다. 병을 개봉하는 순간부터 이미 숲 속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이 위스키는 '자연'이라는 키워드를 온몸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마치 이른 아침, 비가 내린 뒤 촉촉한 풀밭을 거닐 때 맡을 수 있는 청량하고 풋풋한 향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은은한 페퍼민트나 허브 향도 느껴져, 단순한 풀 내음이 아닌 복합적인 신선함을 선사합니다.입안에 머금는 순간, 그 향은 맛으로 고스란히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예상했던 풀 내음과 함께 상큼한 시트러스 계열의 맛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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