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신으로서 과거 20대에 마셔본 산성막걸리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주문하여 마시고 있는데 요즘은 나의 입맛이 변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때 그시절 보다는 술이 많이 단달다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아쉽네요.해창막걸리 심지어 느린마을막걸리 보다도 덜아서 많아쉽네요. 참고로 저는 올해 칠순이라 입맛이 바꼈을 수도 있네요. 하지만 동래고 출신으로서 산성막걸리에 대한 애정이 깊은 저로서는 옛맛을 줄기고 싶네요.. 하기사 입맛은 지극히 주관적이긴 하자만 아수파탐을 더 줄이시면 좋을듯 해서 감히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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