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나의 첫사랑.놀랍게도 술 인생 8년중 부끄럽지만 유일하게 마실수있는 유사 위스키인 리큐르 우메슈입니다. 이친구와의 첫만남은 박람회에서였는데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고 해외에선 백화점에서나 구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포기한지 어언3년째 되는 해.. 앱을 열어보니 세상에 여기 있는거 아니겠어요? 월급쟁이인 저에겐 큰돈이지만 저의 첫사랑과도 같은 친구를 특가의 기회에 (내 사랑은 14만원을 넘지않아.) 모실 수 있다니 바로그냥 구매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사길 잘 한것 같습니다.. 역시 그 맛이네요.. 잊을수없는 묵직한 달달함과 매실의 향이 아주그냥 사람에게 잊을수없는 뇌진탕을 새겨버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사마셔보셨음 좋겠습니다 우메위스키는 귀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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