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델루나 1300 말백은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품종인 말백으로 만든 풀바디 레드 와인입니다. 아르헨티나 안데스 산맥 자락에 위치한 안델루나 와이너리에서 탄생한 와인으로, 멘도사 우코 밸리의 높은 고도에서 재배한 최상급 말백을 사용하고 있죠.
한 모금 머금으면 블랙베리, 블루베리, 자두 등의 잘 익은 과일 향이 가득 피어오릅니다. 여기에 프랑스산 오크에서 숙성되며 입은 바닐라 향이 더해져 복합적인 아로마를 자랑해요. 입안에서는 과일의 진한 풍미와 함께 매끄럽고 둥근 타닌이 느껴집니다. 14.5%의 도수에서 오는 무게감 있는 바디감이 인상적이죠.
긴 피니쉬에서는 다크 초콜릿과 스파이시한 여운이 매력적입니다. 무겁지 않으면서도 깊이 있는 맛을 오래도록 음미하게 되는데요. 이런 풍성한 풍미 덕분에 안델루나 1300 말백은 디켄터 월드 와인 어워즈에서 90점을 받으며 실버 메달을 거머쥐었죠.
스테이크나 양고기 그릴과 같은 육류 요리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숙성된 치즈나 짭짤한 올리브, 그리고 초콜릿 디저트와도 멋진 페어링을 만들어내죠. 아르헨티나 최고급 말백의 정수를 맛보고 싶다면 안델루나 1300을 강력 추천합니다!
안델루나 와이너리는 안데스 산맥이 감싸 안은 멘도사 지역, 그중에서도 우코 밸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해발 1,300m에 달하는 안델루나의 포도밭은 '달의 포도원'이라는 시적인 이름처럼 낮과 밤의 큰 일교차를 자랑하죠. 이런 환경은 포도가 천천히 익으면서 풍부한 향과 신선한 산도를 간직하게 만듭니다.
2001년 에르난 산체스 대표의 오랜 꿈을 담아 설립된 안데루나는 높은 고도에 위치한 테루아의 강점을 살려 고품질 와인을 생산하는 데 주력해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아르헨티나의 국가 품종인 말백이 자리하고 있죠.
와이너리 이름인 안델루나(Andeluna)는 스페인어로 '달(Luna)을 향해 가는(Andé)'이라는 뜻입니다. 달은 안데스 산맥의 경치와 어우러져 포도밭을 비추고, 포도는 달빛을 머금고 자라나죠. 그렇게 달과 포도, 자연이 빚어낸 경이로움을 그들의 와인에 담고자 했습니다.
또한 안델루나는 우수한 원료 선별에서부터 최첨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와인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헌신의 결과 안델루나의 와인들은 디켄터, IWC 등 세계적인 와인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했죠.
안델루나 1300 말백에는 달빛 아래 자란 포도의 에너지와 안데스의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잔에 가득 붉은 보름달을 담아, 안데스의 매혹적인 밤을 경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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