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틱한 연분홍빛을 띠는 코노수르 스파클링 브륏 로제는 칠레 최남단 비오 비오 밸리에서 생산되는 경쾌한 스파클링 와인입니다. 샤르마 방식으로 4개월간 숙성해 과실 아로마를 극대화시켰죠.
라즈베리, 구스베리, 체리 등 붉은 과일의 싱그러운 향이 샴페인 글라스에서 솟아오릅니다. 입 안에서는 상큼 달콤한 과일 맛이 팡 터지며, 은은한 산미가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잔류당이 10g/l 정도로 적은 브륏 스타일이지만 과일 본연의 단맛이 경쾌하게 다가옵니다.
무엇보다 이 스파클링 로제의 매력은 균형잡힌 미네랄리티인데요. 비오 비오 밸리의 서늘한 기후가 선사한 특징이죠. 산뜻한 청량감이 입 안에 오래도록 맴도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수제 딸기 케이크나 복숭아 파이 같은 과일 디저트와 환상의 페어링을 보여줍니다. 연인과의 특별한 날, 여자 친구들과의 홈파티 등 분위기 있는 자리에 제격이에요. 12도의 적당한 알코올 도수로 부담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데칸터 월드 와인 어워즈에서 93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실력파 스파클링 로제, 코노수르의 도전 정신과 실험 정신이 녹아있는 멋진 와인이에요. 사랑스러운 로제 컬러가 유혹하는 코노수르 스파클링 브륏 로제로 달콤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코노 수르는 칠레 와인 산업의 르네상스를 이끌어 온 대표적인 혁신 브랜드입니다. '남쪽의 원뿔'을 의미하는 코노 수르는 이름 그대로 칠레 남부의 최적 와인 산지들을 개척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칠레 와인을 만들어왔습니다.
특히 코노 수르는 산악 기후 와인(mountain climate wine)의 선구자로 불립니다. 안데스 산맥 자락의 척박한 토양에서 집약적이고 개성 넘치는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높은 고도, 일교차, 화산 토양 등 칠레의 독특한 테루아를 훌륭히 표현해내고 있습니다.
코노 수르는 산악 기후 와인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와인'을 향한 노력으로도 주목받습니다. 유기농, 비건 와인에 집중하고 있으며 공정무역, 탄소 중립 등 사회적/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품질은 물론 건강과 윤리까지 고려하는 브랜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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