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산뜻한 산도와 무겁지 않은 바디의 와인이었는데 여운이 정말 길었어요. 가격 대비 너무 밸런스가 좋았고, 야광으로 빛나는 레이블도 재밌고 좋았어요.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산뜻한 산도와 무겁지 않은 바디의 와인이었는데 여운이 정말 길었어요. 가격 대비 너무 밸런스가 좋았고, 야광으로 빛나는 레이블도 재밌고 좋았어요.
프레이어스 오브 세인트 샤르도네는 워싱턴 주 컬럼비아 밸리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와인입니다. 인간의 선과 악, 그 경계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이 브랜드는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야광 라벨로 독특한 콘셉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운 배 향을 시작으로 밝은 시트러스, 신선한 배, 잘 익은 멜론까지 다채로운 아로마가 피어오릅니다. 입 안에서는 크림을 떠올리게 하는 부드러운 질감과 가득한 과실 풍미가 인상적입니다.
프레이어스 오브 세인트 샤르도네는 76%를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24%를 오크 배럴에서 숙성시킨 와인입니다. 프렌치 오크와 아메리칸 오크를 절반씩 사용해 품종 고유의 싱그러움과 오크 숙성의 풍미를 적절히 조화시켰습니다.
특별히 7%의 블랙 샤르도네를 사용했는데, 이는 발효 전 쓴맛을 줄이기 위해 사전에 산화시킨 것입니다. 이런 독특한 기법이 와인에 깊이를 더해주었죠.
참치 요리나 레몬 치킨 등 가벼운 육류,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편안한 식사 자리에서 즐기기 좋은 데일리 샤르도네입니다.
프레이어스 오브 시너 앤 세인츠는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브랜드입니다. 누구나 가진 성스러운 면과 죄악된 면, 선과 악의 경계에서 우리는 과연 어디쯤 존재하고 있을까요?
이 브랜드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야말로 인간의 본성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말합니다. 낮에는 보이지 않던 내면의 모습이 어둠 속에서는 적나라하게 비춰지기 때문이죠.
프레이어스 오브 시너 앤 세인츠의 와인 역시 그런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어두운 곳에서 빛나는 야광 와인 라벨처럼, 우리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모두 받아들이자는 의미를 전하고 있죠.
호기심을 자아내는 콘셉트만큼이나 와인 품질 또한 출중합니다. 워싱턴 주 최고의 산지 컬럼비아 밸리에서 자란 포도로 빚은 와인은 뉴 월드 샤르도네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와인을 찾고 계셨나요? 프레이어스 오브 세인트 샤르도네와 함께 나 자신을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우리 내면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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