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급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18년산, 셰리 캐스크도 경험이 있었던차라.. 배럴리저브는 맛이 어떤가해서 구매해 봤네요!!


엔트리급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18년산, 셰리 캐스크도 경험이 있었던차라.. 배럴리저브는 맛이 어떤가해서 구매해 봤네요!!
가장 가성비 넘치게 아란을 경험할 수 있는 친구.하지만 조금만 더 투자할 생각이 있다면, 10년 강추!
위스키 첫 입문할 때 선물 받은 술 이었어요 암것도 모르고 그냥 10만원대 안쪽에서 병 예쁜거 ㅋㅋ; 찾아보다가 좀 올드한 느낌의 다른 위스키들이랑 다르게 젊은 느낌이라 샀는데 맛있게 먹었네요. 친한 친구 생일 선물이나 기념일?(저는 집들이 때에 줬음) 좀 특별한거 해주고 싶을 때도 괜찮더라구요. 술잘알은 아니라 걍 끌리는대로 사는 편이라...쿼터 케스크가 좋다는데 아직은 리버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설명에 써있ㄷ너 레시피 대로 겨울에 먹어봤는데 달달하고 감기가 날아가는 맛 입니다. 근데 이제 정신도 같이 날아가는...
진짜 대만족입니다 선물로 구입한건데 상담 직원이 친절하게 받는 사람 연령대와 취향에 맞게 추천 해 주셨고 받으신분이 너무 너무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저처럼 선물하기 위해 구입하는거면 상담을 꼭 해보라 권합니다 (저는 워스키 문외한이라 ㅋㅋ)
제가 가장 사랑하는 싱글몰트 위스키 아란! ㅠㅠ 배럴 리저브는 특히나 가성비가 진짜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나 조금 더 투자한다면 쿼터 캐스크가 정말 최고에요!

아란 배럴리저브는 2019년에 출시된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위스키입니다. 100% 버번배럴에서 7~8년 정도 숙성되어 상쾌하고 깔끔한 게 특징입니다.
시트러스와 달콤한 바닐라 향이 잘 익은 사과와 섬세한 바닷바람과 어우러져 코를 즐겁게 합니다. 달콤상큼한 과일의 맛과 크림 같은 바닐라 그리고 구운 오크향으로 마무리됩니다.



아란은 시바스(Chivas)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헤럴드 커리(Harold Currie)가 1995년 아란 섬에 설립한 증류소 입니다.
과거 아란 섬은 스코틀랜드의 높은 세금을 피하기 위해 밀주가 성행하던 지역으로, 19세기에는 50개가 넘는 증류소가 있었지만 수송이 어렵다는 약점이 있어 아란 섬에 있는 여러 증류소들은 점차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약 150년이 넘도록 아란 섬의 위스키 증류 대가 끊긴 상태로 이어지다가 아란 증류소가 설립되면서 그 전통이 다시 부활했다고 합니다.
여타 다른 증류소와는 다르게 냉동 여과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색소도 첨가하지 않으며 순수한 위스키 그 자체를 만들어 내고 있는 증류소 입니다.
*단, 아란에서 제조되는 여러 상품 중 유일하게 배럴 리저브만 칠 필터링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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